메뉴 건너뛰기

3학년 3학년이 되었나 봅니다

2016.02.18 11:21

백미경 조회 수:229

지민이가 밥을 먹다가


"선생님, 저는 가끔 제가 누구인지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."

?

지민이의 말 한마디에 지민이의 마음속에 깊이 쑥 들어가게 되었지요.


"그래."


지민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칠판을 바라보며

" 그런데, 저기를 보니까 알게 되어요."

칠판에는 도우미 친구들 이름이 쓰여있었어요.


"어떻게? 출석부 순서를 보고서 알아?"


"제가 @@이를 잘 울리잖아요."


지민이가 자신을 찾아가는 마음과 함께?

아이임을 또 잊지 않게 하는 말이었지요.
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21 밥을 짓고 김치로 대접합니다 file 백미경 2016.11.21 318
20 벌레와 바람, 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[2] 백미경 2016.10.19 201
19 정자 완성 [3] file 백미경 2016.06.16 667
18 인디언이 되어 [3] file 백미경 2016.05.27 398
17 공기놀이 [4] 백미경 2016.05.26 435
16 별이 보인다 [2] 백미경 2016.03.09 343
» 3학년이 되었나 봅니다 [3] 백미경 2016.02.18 229
14 벼농사 시작 - 쟁기질 [2] 선우선빈맘 2012.04.21 1914
13 첫경험, 첫번째 걷기 기록입니다. *^^* (좀 깁니다~^^) [6] 이지은다빈모 2012.03.12 1923
12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일 [5] 우호맘김수경 2012.03.09 1634
11 오늘은 주영이 생일이랍니다.. [8] 최수정 2012.03.08 1609
10 오늘은 민재 생일 입니다. [19] 최수정 2012.03.07 1917
9 3학년 아이들 응원해 주세요.-최수정 선생님 글을 옮겼습니다. [5] 관리자 2012.02.29 1804
8 못만들기 체험 사진올려요~ 세혁모 2012.02.26 1717
7 [re] 못만들기 체험 수기 올립니다~ [2] 김혜정 2012.02.26 1395
6 한국민속촌 견학 단체사진 [1] 철민모 2012.02.21 2031
5 아래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. ^^ [5] 김혜정 2011.10.26 1918
4 제가 예전에 썼던 글입니다. 너무 길어서 이어서 올리겠습니다. 읽어 주실래요... [1] 김혜정 2011.10.26 1815
3 고운 빛깔로 비단을 물들였습니다. 김혜정 2011.09.24 1798
2 배추를 심었습니다. [11] 김혜정 2011.09.04 1884